저도 어렸을때 그런 경험있는데 우울증까지오고 정말 자존감이 바닥이였었죠... 그래도 꾿꾿히 밥맛있게 먹고 다른동료들과 잘지내고 항상 웃으면서 과장님께 먼저 다가가세요. 그 사람은 쓰니를 싫어해도, 다른 사람들이 쓰니가 아닌 과장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쓰니는 참 성격 좋고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본인도 그 마음을 자기자신에게 씌워서 사시면 더 발전되고 좋은 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로또를 맞았는지 쪽박을 맞았는지 tv나 소설을 많이봐서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별못하는 아줌마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현재 상황을 말해야 질문을 하죠 계속 댓글 다는 사람들 하대하듯이 다는데.. 님 썰 풀어놔서 배우고 싶은건 하나도 없을듯 싶네요 내일 비올것 같아 날씨도 후덥지근 한데.. 냉수 한사람 들이키시고 심심하면 집 청소나 빤짝빤짝 해놓으세요 남편이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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